시 2017. 12. 29. 12:45 깨어 있기서울 잿빛 하늘이친숙해진 모양이다하늘은 푸른 빛을 띄어야 한다는마땅함이 가슴에서 사라져 버렸다마음의 눈이 잿빛 하늘보다더 오염 되었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Freed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어 있기 (0) 2017.12.29 평생 학교 (2) 2017.12.28 Memento mori (메멘토 모리) (0) 2017.12.17 잔잔한 호수 (0) 2017.12.12 속초 여행 (0) 2017.12.12 바람이 불게끔 (0) 2017.12.11 0 0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ubmi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