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 2017. 11. 29. 02:46 "블로그를 만들어 잡글들을 모아 놓으려 한다. 게으른 나를 이렇게 움직이게 만들었던 여러 생각들 중 하나를 글로 남긴다."사막의 꽃 1모든 생명체들이 말라 비틀어져 가는 사막을 걸어왔다 할지라도 그 길에 생명의 씨앗 같은 말과 생각을 심어 꽃을 피워올릴 수만 있다면 삶의 정원이 향기로 가득할 것이다.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Freed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'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의 꽃 1 (2) 2017.11.29 2 0 banker 2017.12.01 19:14 모든 피조물은 사랑의 향기에 목매어 한다 아스팔트와 사막에 핀 꽃한성이라도 모든 생명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. 피조물에 사랑의 전달자는 순종하는 하나님의 빛의 군대이다 할렐루야 오래된 오늘 2017.12.02 15:46 신고 네^^ 포스팅 하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.^^ 옳으신 말씀이구요.^^ 지극한 사랑을 받은 자들(=하나님의 자녀)이야말로 사랑의 전달자 이구요 또 이어야만 하지요^^ 하나님의 군대란 표현도 좋지만 자녀라를 표현을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.^^ ㅎ 왠지 많은 피를 부른 십자군 생각이 나서 말이지요^^ ㅎㅎ 고맙습니다^^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ubmit
banker 2017.12.01 19:14
모든 피조물은
사랑의 향기에 목매어 한다
아스팔트와
사막에 핀 꽃한성이라도
모든 생명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.
피조물에 사랑의 전달자는
순종하는
하나님의 빛의 군대이다
할렐루야
네^^ 포스팅 하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.^^ 옳으신 말씀이구요.^^ 지극한 사랑을 받은 자들(=하나님의 자녀)이야말로 사랑의 전달자 이구요 또 이어야만 하지요^^ 하나님의 군대란 표현도 좋지만 자녀라를 표현을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.^^ ㅎ 왠지 많은 피를 부른 십자군 생각이 나서 말이지요^^ ㅎㅎ 고맙습니다^^